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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XX. 안목없는 사람의 대중문화보기.

살면서 만난 사람들 중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똑똑한 어느 나의 벗이 어느날 그냥, 순전히 호기심에서 영화 한편을 모니터 두개로 - 한군데에는 DVD로, 다른 한군데는 넷플00로 - 동시에 스타트시켜 비교해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그녀 왈, 넷000로 옛날에 봤던 영화를 다시 봤는데 뭔가 설명을 할수 없는 다른점이 느껴졌다고. 그래서 어느날 결국 재미있는 실험을 한것이다.

결과는? - 


넷000에서 미세하게 장면이 더 빨리 가더라는 것!

-이거 설마 나만 모르고 있었던건 아니겠....지 .... -



만약 정말로 넷000 측에서 의식적으로 이렇게 만든 것이라면, 이건 제2차세계대전때 히틀러가 군중을 흥분시키려고 연주회 음악의 피치를 미세하게 올려 연주하도록 한 정책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시청자를 어떻게 하면 티나지 않게 더 더 자극할수 있을까, 그들이 하는 고민이 이런것이려니 생각하면 섬찟하다.


 요즘 시간도 많겠다, 나도 한번 해보았다 - 그다지  시끄럽지 않은 류의 k-pop 아이돌그룹 한 곡과 2000년대 초반에 발표된 유희열 님 노래 한곡, 그리고 나얼 님의 예전 노래 한곡을  -비슷한 도입부를 가진 곡들로- 같은 소리볼륨으로, 하이엔드 입문 정도의 오디오와 스피커로 비교해 들어보았다.




확실한 건, k-pop아이돌 노래는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소리가 크게 녹음되었다는 사실이다.



















덧글

  • 과객b 2021/02/08 09:31 # 삭제

    볼륨이야 내가 낮추면 되지만
    스트리밍의 속도는 어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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