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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 민트초코? 안목없는 사람의 대중문화보기.

하도 민트초코 타령들을 하길래 생각해보았다.


나는 미각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취향이 매우 확고하게 있는 편인 사람인데

민트초코 에 대해선 별다르게 생각해 본적도 없거니와, 싫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좋아해서 막 자주 사먹는 편도 아니고 그냥

진열대에서 즉흥적으로 '오늘은 상쾌하게 치약맛나는 초코 좀 먹어볼까' 하며 가끔 고르는 편이다.



우리 좀 솔직해지자 - 많이들 나같지않을까 ?

괜히 방송에서 유명인들이 하도 그러니 우르르 난 민초단 넌 반민초단 서로 극혐 어쩌구 재미삼아 편을 가르고 화제거리를 만드는것 아닌가 싶다.



이게 드러난 단면만 보면그냥 재밋거리 일거 같은데

안그래도 편가르기와 극단주의가 특징인 한국사회에서 장난거리 까지 그런 것들을 정확히 지향하다니

그다지 사회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장난거리인것 같다.




늙은 꼰대들이 국회에서 편갈라 싸우는걸 보며 크면서

 어린사람들은 굳이 그런 재미거리를 만들고 싶을까?








-만약에 나같은 입맛이 극소수이고, 실제 미각적으로 엄밀히 민초단 반민초단이 극명하게 갈린다면 뭐 내가 헛다리짚은거지.

그리하여 내가 쓸데없이 넘겨짚어 생각한거지 뭐.-




















덧글

  • rumic71 2021/03/16 03:43 #

    전 민트는 좋은데 초콜릿을 잘 안 먹어서...(소수자입니다)
  • vamosrafa 2021/03/16 21:05 #

    민트, 상쾌하죠. 초컬릿 안좋아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그건 사악한것이에요 ㅠㅠ
  • santalinus 2021/03/18 18:55 #

    전 민트초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이든, 바 형태이든, 혹은 그게 차의 형태이든, 민트초코를 먹으면 그냥 초콜릿을 먹을 때보다 행복감이 두배가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 2021/04/26 18: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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