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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와 미슐랭 스타레스토랑 안목없는 사람의 대중문화보기.

이런 비교가 대중음악 안에서도 적용될수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옛날에 카라얀과 첼리비다케가 이 비슷하게 비교되었지-



BTS는 본인들이 광고하는 딱 맥도날드 혹은 코카콜라 같은 ,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노래를 하고

-소속사가 가수 이미지와 딱맞는 광고를 물어다 주었구나. 굿잡.-



올해 스물넷 샘김은 내가 언젠가 가봤던, 외국 어느 한적한 골목에 간판도 조그마한 테이블도 몇안되는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같은 음악을 한다.


샘김의 노래는

 왠만한 한국가수노래들을 재생목록에서 앞뒤로 붙이면 그 모든 노래를 촌스럽게 만들어버리는 

위력을 가졌다.






샘김의 2016년 음반, 그의 열아홉 에 만든 음악을 들어보면

와. 사람 취향이란건 교육으로 되는게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음악성 Musikalität 도, 기술 technique도 아닌.

취향 Taste 의 문제.








참고로 나는, 맥도날드는 안먹어도 아쉽지않지만, 

좋아서 값나가는 음식은 자주가 아니더라도 가끔이나마 꼭 먹으며 살고싶은 사람이다.






-내가 안테나뮤직 대표라면, 샘김 루시드폴 이진아 페퍼톤스 님들은 죽을때까지!ㅎㅎㅎㅎ 온갖 리스크를 다 떠안고서라도 

단단히 붙들어놓겠어요, 유희열님-